엑설런트 어학원은 소나무다.

안녕하세요,,

미루고 미루다가 고등학교 이후로 영어공부를 다시하게 되었는데요,

토익이라는 것을 공부하는 것도 처음이고 느즈막하게 영어공부를 다시해서 될까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처음부터 배워가는게 몹시 고단하기도하지만, 목표에 대한 오기와

배운만큼 보이는 문제의 답을 하나라도 더 맞추려고 나쁜 머리 쥐어짜내는 일이 때론 즐겁습니다.

저는 엑설런트 어학원을 소나무에 비유했는데요,

소나무는 잎이 바늘형으로 만지면 따갑습니다. 저에겐 다시 영어책을 잡는다는게

소나무 잎을 만지는것과같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는 소나무의 절개처럼 꾸준히 수업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예습은 못해도

복습하고 매일 단어를 외우면서 요즘은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푸른 소나무처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엑설런트 수업을 따라간다면

나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겠지요?^^ㅋ/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