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좋은데 정말 좋은데 머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게 바로 저희 토익 스피킹 반입니다.
처음 왔을 때 두달이란 시간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종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함께 수업하고 스터디 했던 동욱, 문선, 민지 가 수업후 더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처음 토익 스피킹을 공부하고자 마음 먹고 학원을 찾을때 조금 실망 스럽게도 스피킹을 다루는 학원이 엑셀런트
학원 밖에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이 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원에서 젤이쁜 우리 대장님 허미경 선생님을 만나서 조금 더 기분 좋은 수업, 유쾌한 수업
재밌는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토익 스피킹 토익과 다르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이쁜 대장님은 항상 칭찬을 해주시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가끔 많은 칭찬에 조금 많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 칭찬들 덕택에 저희 모두 거의 결석 없이
수업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스터디 였습니다.. 토익 스피킹 이놈은 머가 그리 잘났는지 혼자 공부하기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매일 수업후 두시간씩 서로 발음도 고쳐주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많이 웃으면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 우리 이쁜 허미경 대장님 자주 스터디 하는데 찾아오셔서 간식도 사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완전 감동* 1000000
우리반 모두 9월 4일 시험에 접수했는데 우리 모두 각자가 원하는 성적 받고 선생님 찾아가서
기분좋게 고수부지에서 맥주 한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선생님께서 목표 달성시 맛있는거 사주신다 약속함)
정말 영어 못하는 저희 명진, 동욱, 문선, 민지 가르켜 주신다고 고생하신 이쁜 허미경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p.s 저는 절대 학원 직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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