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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점프토익300수강후기*

작성자
강현우
작성일
2011.08.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73
내용
 

안녕하세요 ^^ 현재 점프토익 수강한지 51일(수업일수는 대략 30일정도)이 된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입니다.

대학교 4년 다니면서 토익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말만 그렇게 하고 막상 실천에 옮기진 못했었습니다.  평소에 영어가 약했거든요

하지만 취업을 앞둔 저에게 다가온 토익의 거대함이란 차마 ... 안할수가 없더군요

모든 직장이 다 토익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직장은 토익은 필수였고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듣기만 하던 "해커스토익스타트" 라는 책을 사서

시험기간에도 안가는 도서관에서 가서 무료동영상을 보며 독학을 시작했죠... 

처음엔 뭐 이까짓거 쉽네.. 하면서 하루 이틀 했는데.. 3일뒤부터는 이해가 안되더군요ㅠ

그래서 포기하고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맨날 커피마시던 카페위에 학원이 있다는걸

그때 알았죠.. ㅎㅎ

제가 처음들은 강의는 "스퐈르타 영문법" 처음엔 엄청 큰책 주실줄 알았더니 손가락만한 두께에 얇은 

얇은 책이었습니다. (쫌 실망)  뭐 이까짓걸 한달반을 해야되? 하면서 혼자서  집에서 해봤죠 ..

 

어렵더군요... 진짜.. 전혀 이해 안되요...

 

하지만 스파르타 영문법 수업을 듣고 난뒤.. 저도 모르게 토익의 문법을 알게 되었고

그때 부터 자신감이 붙은 저는 어느 강의를 들어볼까 하다가... 방학때 죽어라 토익만 해야겠다는 저에게

딱맞는 과목 점프토익이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권유도 있었지만 자신감이 붙은 저에게는 마다할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7월4일 첫날 토익 시험을 난생 처음 쳐봤습니다. 비록 모의토익이긴 하지만 점수가 300점도 안되었죠...

그날 부터 저는 마음을 다 잡고 이 강의실에서 700점 무조건 받아서 나간다라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학원에서 공급해주는 방대한 단어, 그리고 문제, 그리고 쪽집개 보다 더 간지러운부분을 찝어주시는 김민쌤의

탁월한 강의 ..ㅎ 그렇게 한달뒤.. 저는 토익공부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토익스피킹도 할 계획이랍니다.

 학원 어딘가에 보면 적혀있는  " 영어로 인해 비전을 낮추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그 말이  지금 이순간 참

와닿는것 같네요.. 아무쪼록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남은 시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엑셀런트 학원 너무 고맙습니다. 300점 올려주신다 했는데 300점 이상 올랐으니.. 제가

학원비 더 내야 하는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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