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설런트 어학원은 가족같아서 좋다!

방학때마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다가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반신반의하며 학원을 등록했어요.

생각보다 빡시게 돌아가는 커리큘럼에 처음에는 버거웠지만

할수록 적응이 되어 과제에 시달리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공부를 덜한것 같은 느낌이었어요ㅋㅋㅋ

그리고 많은 과제들을 해내는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구요. 하하.......

또 1시간이라는 수업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수업내용이 알차서 성적이 오를까 반신반의했던 마음이

성적이 오르겠구나!하는 확신으로 바뀌었구요^^

수업은 물론 학원을 오갈때도 강사님들 외에 다른 직원분들도

인사를 너무 잘해주셔서 훈훈했습니다^^

특히 원장님이 수강생들에게 지어주시는 엄마미소!! :-) 굿이에요~굿굿!!ㅋㅋㅋㅋ

또 쉬는시간에 물마시러 갔다가 잠시 마주치면

공부는 잘되는지 물어봐주시는 세심함도 있답니다ㅋㅋㅋㅋㅋ

엑설런트덕분에 독학으로는 높디높던 700점의 벽이 깨어졌어요!!

항상 600점 초중반에서 머물었는데..

이제 수강기간이 1주일도 안남았네요.....흑흑ㅠㅠ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보살펴주신 강사님들과 원장님, 다른 선생님들께도

이렇게라도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