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신반 2개월 수강후 820 달성 !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의 신” 반을 수강한 21살 남학생입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기 전까지는 토익을 위해서 제 하루를 다 보낸 적은 없었습니다.

2개월간 토익을 위해서 하루를 살아가는 똑같은 패턴이었으니

당연히 점수는 잘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규 토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모의 토익 점수 710점을 가지고

상담을 받으려고 전화를 드렸더니

그 정도면 정규 토익으로 600점 정도 될 테니 “토익의 신” 반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2011년 겨울방학, 제 하루 생활방식은 학원가기 전까지 단어 외우고 숙제하기

학원 가서 수업 열심히 듣기

그리고 학원 수업이 끝난 뒤에는 경상대학교 열람실에 가서 복습하고 숙제하고,

단어 외우기였습니다.

2개월간 학원에 결석하거나 단어 재시험을 치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특강도 빠진 적이 없고요.

첫날 수업을 들어가니 독해 김태훈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학원에 하루라도 결석을 하게 되면 뒤처지게 되니 빠지지 말고 수업을 들으러 오라고요.

솔직히 저는 수업료 60만원이 아까워서 결석 할 수가 없었습니다.

RC 김태훈 선생님께 배우면서 마냥 감으로 대충 찍어 맞추던 문법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유용한 팁들도 배웠고요. 그리고 LC 수업을 들으면서 시험 칠 때의 자세

라던가 전략 같은 걸 터득했습니다.

예전에는 문제 하나 나오면 허겁지겁 답을 표시하다가 다음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

제는 시험이 한결 여유 있게 느껴집니다.

지루하고 길기만 하던 듣기시험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더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하

나입니다. “엑셀런트 어학원” 정말 명성에 걸맞게 잘 가르칩니다.

하지만 학원 수업만으로는 자기가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는 없습니다.

수업 후에도 자신의 노력이 이어져야지만 고득점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엑셀런트 어학원”에서 공부하시는 모든 분이 원하시는 점수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위내용은 최전진수강생이 보내주신 수강후기 입니다.

늘 열심히 공부하셨던 전진씨 ^^

토익으로 좋은 성과 얻었으니 이번 여름방학때는

스피킹수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