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엑설런트어학원을 만나 엑설런트한 점수향상 !
안녕하세요 B2A을 수강했던 김지수입니다.
학원을 수강하기전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과연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내가 토익을 할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학과에서 필요한 700점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여서 고민을 길게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많은 학원을 상담 받아 본 후 선택하게 된 엑설런트어학원 !
지금 생각하면 그 선택이 저에게 큰 변화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이후 영어와는 멀리 지냈고 특히나 대학 이후에도 이어진
영어 울렁증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학원 첫날 시험을 치고 난 후 제 상태는 멘붕 ........
몰라서 다 찍고 멍하게 두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을 시작해서도 그 멘붕은 쉽게 지워지지않았습니다.
몇 년을 놓았던것을 다시 잡는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때마다 담임샘이 제가 포기하지 않게끔 면담에 면담을 계속 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담임샘을 제가 너무 많이 괴롭힌듯 하네요 ㅜㅜㅜ (사랑해요♥♥♥)
배웠던 부분을 매일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모르는것을 질문하고
남들보다 조금은 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주말마다 엑토인과 남아공이라는 보충수업이 진행되는데
전 그때마다 남아서 공부하는 남아공반에 들어가게 되어 처음엔
너무 창피했지만 그 남아공에서 1대1로 집중관리 받았던 것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어요!.
노력 끝에 마지막달엔 엑토인에 들어가게 되었고 엑토인에서 함께했던
문제풀이는 군더더기없는 요점정리노트를 제 머릿속에 넣는것 같았습니다!!
( 준쌤 짱!!)
그리고 절대 재시험자에 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외우기
시작했던 어휘는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어휘를 읽어주시던 선생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습니다!
시험전날 해주신 특강에서 많은 부분 토익에 나와서 또한번 감탄감탄!
시험 치고 나오는 순간 내가 학원을 잘 선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725점이라는것이 낮게 보일지는 몰라도
저에게 725라는 숙자를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는 숫자입니다!
학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ㅠㅠㅠ
기초적인 부분을 계속 물어봤는데도 언제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준쌤^^
제가 힘들때마다 힘을 북돋아주신 원장님~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엑설런트를 만나 제 토익점수가 정말 엑설런트하게 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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