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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목

스피킹 2개월 수강 후, 첫도전 LV6 달성!!!!!

작성자
윤성록
작성일
2014.01.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72
내용

 

스피킹 수강 기간동안,

스터디와 수업 모두 결석 한 번 하지않고,

열심히 달려와주신 성록씨^^

첫도전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 얻어 너무 뿌듯하네요~

그 성실함 끝까지 잃지 말아 주세용~

아래는 성록씨 수강후기 입니다~

지난 11월 토익 점수가 목표점에 도달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위해

토익 스피킹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다른학원도 있었지만 저는 엑셀런트가 최고라고 항상 믿고 있기에

주저하지 않고 바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이미 저에게 토익 점수를 선물하였기에 주저함 따위는 없었습니다.


사실은 첫 달 11월 수업을 시작하였을 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토익 공부는 해보았지만 말로 하는 스피킹 수업은 들어본 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첫 주 만에 그런 걱정은 사라졌버렸습니다.

이런 생각은 저만 가진 것이 아닌 같이 수업 듣는 친구, 형들도 다 같았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죠.


수업의 첫 번째 장점은 스터디였습니다.

토익과 달리 스피킹은 스터디가 필수입니다.

나 혼자 허공에 대고 말한다고 해서 누가 들어줄 수 있을까요?

내목소리를 녹음해서 조원들에게 들려주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의 생각도 말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는 그렇게 무궁무진 하지 않지만

조원들과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내 공부시간을 2배나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스터디를 빠지는 행동은 내가 점수를 한 번에 만들지 않겠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의 두 번째 장점은 바로 허 선생님의 당근과 채찍 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처음에 다들 정말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어서 공부할 맛도 나고 정말 좋았죠.


하지만 사람은 칭찬받으면 나태해지죠.

"허샘"은 그 타이밍을 너무나도 잘아시는것 같습니다.

바로 채찍이 시작되죠.

"이렇게 해서는 6급 근처도 못가"하면 다시 번쩍 정신 차리고 집중을 하죠.

그리고 선생님께서 따로 단체카톡방을 만들어 개인질문을 단체로 공유하여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만들어 공부하는데 여러 가지 즐거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에 발음이 잘 안돼서 수업시간이 끝났음에도 따로 남아서 선생님과 1:1발음 연습도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났지만 끝까지 잡아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을 정말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각파트당 모의고사가 끝날 때마다 개인평가서를 주시는데 정말 상세하게

개개인의 문제점과 고쳐야할 발음을 적어주십니다.

일일이 다 타자를 쳐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결론으로 가르치는 대로 시키는 대로 스터디 열심히 하시면 목표하시는 점수 무조건 한방에 가능합니다.^^

성록씨에게는 클라스 목표달성!
영화티켓이 증정되었습니다^^

한 번 더 박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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