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톱여배우 : 도매니저, 요새 엑설런트 어학원 다닌다며? 400년 동안 살았으면 토익은 당연히 잘 할 테고. 뭐 하러 거기 다녀?
외계인 : 교수생활하기에 내가 너무 동안이잖아? 최근 대학생활해본지도 오래된 것 같아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고충을 체험해보기 위해서 다니고 있어.
톱여배우 : 그래서 다녀보니까 좀 어때?
외계인 :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니까 학생들도 열심히 수업 듣는 것 같아. 강사님이 항상 목이 쉬어 계실정도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거든. 토익에서만 나오는 핵심 내용만 가르쳐주는데다 자체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에서는 들을 수 없는 노하우까지 전수해주니 집중 안 할 수가 없지.
톱여배우 : 강의 말고 좋은 점 더 없어?
외계인 : 실전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문제풀이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시스템이 있어. 단기간 점수를 끌어올리기에 아주 좋겠더라. 거기에 너보다 예쁜 플래너님들께서 목표점수별 맞춤상담을 해주시고 원장님께서 어머니같이 따뜻하게 문제점에 대해서 관리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은 혜택 없지.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세미씨도 학원에서 본 것 같은데?
톱여배우 : 뭐야? 그 기지배가 꼬리치려고 거기까지 갔구만! 안되겠어. 나도 엑설런트 어학원에 등록하러 갈래.
(외계인 집안 서재에서)
외계인 : 토익점수가 없다면 취업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토익점수가 없이 취업시장으로 간다면 취업이 안 된다는 것을 여기서 긴 세월 살면서 배운 겁니다.
(톱여배우 집안에서 만취 후)
톱여배우 : 뭐해? 학원 같이 가자니까? 명심보감에 혼자가라고 써있디? 다시 생각해보면 안될까? 내가 잘할게. 지난번에 토익 못 본 것 때문에 그래? 내가 열심히 한다고 했잖아. 같이 학원가자.
(카톡개 집무실에서)
카톡개 : 감히 엑설런트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지 않겠다고? 후회하게 될 거야.(반지작 반지작)
겨울왕국 주민들의 한줄 평
엘사 : Let it go at Excellent Academy.
안나 : Do you want to build a TOEIC record?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I have a amazing TOEIC record.
올라프 : Some people are worth melting for a TOEIC record.
한스 : Excellent Academy is an open door.
크리스토프 : Somebody has got to tell them about Excellent Academy.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