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제1회수강생 엑설런트 완전초기학생입니다!
부끄러우나 이 엑설런트학원에
많은 고마움이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엑설런트어학원을 오게되었던때는
2009년 대학2학년때였습니다.
그때 우연히 온 엑설런트어학원에는 지금처럼 항상 엄마 같이 챙겨주시는 원장선생님과
항상 관심으로 한명한명의문제점이나 필요한것을알고 파악하여 시험지와 프린터물을 챙겨주시는 담임쌤.
동영상촬영과 관리를 도와주신 실장님이 계셨습니다.
대학교 갓 들어와서는 놀려고 학교를다닐때였고
토익을 하러 오기는하였으나 공부하기싫은맘이컸을때고
학교강의성적으로 제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떨어지고
특히나 영어에 대한 실력의 자신감이없을때였습니다.
그러나 엑설런트어학원을 다니며 학원에서 치는 단어시험이
부담되긴 하였으나 계속하다보니 영어단어도 많이알게되고
리스닝을듣고 받아쓰기를 시키셔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으나
점점 귀에영어가 다들리고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제 스스로 느는게 보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젤 처음 저는 점수가 정말 신발사이즈에서 시작하여 올라갈수있다는걸 눈으로보니
선생님들께 감사했고 저를 지도하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예전에도 혹여나 수업을 못들으면 그다음날 예약하고 와서
강의동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시고 강의동영상을 보고
공부할수있는공간이 너무나 잘되있어서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후 직장을다니다 다시 대학원생이 되어 경대앞을
왔는데 학원이 많아졌고 저는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다른학원을 다녀보기로해서 갔었지만
처음 제가 토익을 할때 받았던 케어와 많은관심과는 달라
적응하지못했고 체계적이지 않아 약3일 다니다
다시 엑설런트어학원을 10년만에 오게되었습니다!
근데 여전히 저를 기억해주시는원장쌤, 데스크에서 밝게 인사해주시는 무서워보이시지만
되게 여자여자하신 담임쌤도여전하셨고^^
10년전보다 더많은 관심과 케어로 그많은 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주시고 목표달성을 위해 힘써주시니
저도 그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방학때 봉사활동과 교육봉사등등하느라 걱정만끼쳐드려
정말 방학수업 마지막점수는 꼭 내가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위해서가아니라
매일오전수업부터 저녁반까지계시는쌤들을위해서라도 ㅠㅠ
제가 990점 만점을 받진못하였으나
열심히가르쳐주셔서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
우선 10년전보다 더좋아진시설과 특히 영어가 아니라도 공부하는것에 도와주신다고 와서
공부하라고 말씀해주시는쌤들..
너무 감사합니당.
그리고 지금은 한주동안 자기성적들을 알수있게 표를 만들어주시는 수고도 해주시고
상대적으로 내가 얼마나 늘었는지
반에서 내가 몇점이나 되는지 평균보다 얼마나 높아지는지
알수있어서 더 체계적으로 바뀌었고 어휘받아쓰기도 하면서
늘고..
저는 사실 암기력이 진짜없는데 여기와서 매일시험을 치며
하루하루 정말뿌듯한나날을 보낸것같습니다.
역시 이렇게 학습할수있도록 도와주시니 점수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