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학원을 다닌지 2달 조금 안됬네요~

저는 엑설런트 어학원을 안지도 다닌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학원에서 정말 많은것들을 배운것 같네요~

저는 토익이라는 것을 접해본적도 없었고 제가 앞으로 살면서 토익이라는 것이 저에게 꼭 필요한것인지 조차도 모르는체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대학 결정 때문에 예기치 못하게 토익이라는 것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공부에 대한 열정도 없었고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정말로 싫어하는 편이였는데 또 토익공부를 할려니깐 앞길이 막막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말을 듣고 '토익' 한번 해볼만 하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토익이라는 벽은 왠지 제가 느끼기엔 정말 넘기가 쉬운 벽인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달동안은 공부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고 대충대충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대충 책 조금 보고

일찍 자는 생활이 반복적이였습니다.

원천적으로 공부를 하는 체질이 아니여서 그런지 노력도 없이 좋은 결과만을 바라고 있었던것 같네요..

그러다가 첫번째 토익시험을 봤는데 결과를 보고 더이상 공부하기가 싫고 토익이라는 벽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놈이 토익과 다른 공부도 잘한다는 말이 맘에 와닿더라고요... 0_ㅜ

의욕이 많이 상실되고 자신감도 많이 줄어서 실망하고 있는 찰라에 저에게 L/C 선생님이 오셔서 저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덕분에 L/C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져서 너무 기쁘고,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만남이였습니다.

L/C선생님께 많이 혼나가면서 영어를 배웠지만, 그만큼이나 제 머리속엔 남는게 많은것 같아요~ㅋㅋ

그리고는 저에게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L/C선생님이랑 개인 수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고 토익을 뛰어넘을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찾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R/C선생님은 저를 수업시간에 많이 놀리시고 많이 괴롭히시지만(ㅋㅋㅋㅋ) 저는 그러한것이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제가 R/C 선생님께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면 친절하고 제가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를 쉽게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저를 너무 많이 아껴주시고 남다른 관심을 너무 많이 주셔서 너무나도 큰감사를 느꼈습니다.

저를 '아들'처럼 생각하신다는 말이 저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실장님께서도 항상 저희를 위해 문제도 편집해주시고 복사도 항상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뭐 부탁하면 인상한번 쓰지않으시고 항상 다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엑설런트 어학원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새로운것과 영어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된계기가 됬습니다.

이제 학원을 1주일 정도도 안남았지만... 저는 더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주신 관심과 열정을 절대로

헛되이 되지않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수업이 끝나더라도 자주자주 찾아 뵐께요~~!!

그러니깐 저도 잊지말아주셔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든 수강생 여러분도 더운데 공부하시느라 피곤하시고 목표하시는 점수가 안나와서 많이 실망하시고 좌절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절대로 좌절같은건 하지마시고 언제나 화이팅 하셔서 꼭 목표하시는데 도달하시길 빌께요~!

모든 수강생 여러분도 fighting~!!!

Thank you very much!!